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시리즈/배경 이야기 (문단 편집) === 범죄와의 전쟁 | 특집방송: "쓰레기들" ===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KWuxgDqvXTM)]}}}|| ||두 범죄자가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일으키며 전 세계를 극심한 혼란으로 빠뜨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미치광이 쓰레기들은 대체 누구이며, 어째서 이런 파괴적인 행위를 자행하는 것일까요? 범죄와의 전쟁 이번 특집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 범죄는 여러분의 지갑을 얇게 만들지만, 신고는 여러분의 지갑을 두툼하게 만듭니다. 내레이션은 [[서원석]]. 주인공은 [[정크랫]], [[로드호그]]. 제목인 '쓰레기들'의 의미는 일반적인 멸칭의 '쓰레기들'의 의미와 오버워치 세계관 속 사제무기로 무장한 호주의 무법지대이자 방사능 투성이인 쓰레기촌에 사는 사람들을 말하는 '쓰레기들'의 두가지 의미를 지닌 중의적인 표현이다. 정크랫과 로드호그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으로 내레이션의 대사를 풀어보면 '범죄가 일어날수록 당신들만 손해본다. 이들을 신고하면 돈을 줄테니 누가 좀 신고해달라.'라는 신고권유영상. 이 둘의 포상금은 무려 $25,000,000(2,500만 달러)로 한화로 바꾸면 27,970,000,000₩(279억 5천만 원)이나 된다. 정크랫의 대사들을 보면 로드호그와 함께 다니면서 단순히 테러활동이 아니라 절도 등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영국에선 국왕의 왕관을 훔쳤고 한조가 알고 있는 보물 또한 정크랫이 훔친 이후 어디론가 빼돌린 것으로 보인다. 영국, 멕시코(도라도), 일본 등 정크랫과 로드호그가 호주뿐만 아니라 세계구급 악명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프랑스에서는 아이스크림 트럭을, 일본에선 오락실의 뽑기인형까지 턴다. 도라도 맵에 정크랫과 로드호그가 턴 은행이 있다. 수비 측 본진에서 그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으며, 금고 옆 안쪽에 있는 노트북에는 [[CCTV]]에 찍힌 모습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